[수원인터넷뉴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7일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분리배출 및 배출시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가 필요한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인 배출시간을 집중 홍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상가 밀집지역에서는 외국어 안내문을 활용해 맞춤형 홍보와 현장 계도를 실시했으며, 배출기준을 지키지 않은 생활폐기물에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실효성 있는 계도 및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우리 동의 특성에 맞는 홍보활동을 통해 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계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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