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과학도서관, '나를 알고 싶은 순간, 뇌과학 2' 운영뇌과학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
[수원인터넷뉴스] 의정부과학도서관은 7월부터 2026년 ‘길 위의 인문학’(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선정 프로그램인 ‘나를 알고 싶은 순간, 뇌과학 2’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된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들의 재개설 요청에 따라 기획된 과정이다. 7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11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뇌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나’를 알아가고 돌보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혜리(해마) 과학커뮤니케이터의 ▲‘나’의 감정, 관계, 기억 등 ‘나’에 대해 뇌과학적으로 풀어보는 강연을 시작으로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의 하주원 작가와 함께 ▲뇌와 신체활동의 상관관계에 대해 배우고 나와 건강한 관계를 위한 운동법을 찾아본다. 이와 연계해 러닝 전문가 박병권 감독과 함께 ▲건강하게 달리는 습관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이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14일부터 과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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