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터넷뉴스] (사)양주시새마을회는 6월 26일, 광적면 가래비사거리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 국토대청결 및 꽃길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주변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관문인 가래비사거리에 형형색색의 베고니아를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꽃길 가꾸기’에 집중했다. 행사에는 (사)양주시새마을회 권중진 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 이종용 회장,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 김경란 회장, 양주시광적면협의회 이종락 회장, 양주시은현면협의회 김형종 회장, 양주시장흥면협의회 이천호 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가래비사거리 화단에 베고니아 묘종을 정성껏 심고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삭막했던 도로변은 꽃으로 수놓아진 화사한 거리로 재탄생했으며,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 김경란 회장은 “베고니아의 꽃말처럼 ‘친절과 짝사랑’으로 우리 이웃을 대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꽃을 심었다”며 “이곳을 지나는 분들마다 잠시나마 꽃을 보며 미소 지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양주시광적면협의회 이종락 회장은 “가래비사거리는 광적면을 대표하는 얼굴과 같은 곳”이라며 “오늘 심은 베고니아가 잘 자라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양주시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용 양주시협의회장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꽃으로 지역에 생기를 더하는 것이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가치”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리며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낸 지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권중진 양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오늘 심은 베고니아가 주민들에게 소소한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새마을회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과 꽃길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꽃향기 가득한 살기 좋은 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새마을회는 이번 광적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거점 지역에 꽃을 심는 환경 가꾸기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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