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터넷뉴스]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치와이 의정부영업소와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인 '마음배달원의 제철 한 끼, 건강 담은 요구르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관내 자살·고독사 위험군 18가구에 제철음식과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요구르트 전달을 매개로 대상자의 건강·심리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자살 위험은 물론 각종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김상환 ㈜에치와이 의정부영업소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요구르트 한 병에 담긴 관심과 안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돌봄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망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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