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인터넷뉴스] 곡반초등학교(교장 양정렬)는 6월 1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실제 직업인을 만나 직업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17명의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찾아와 학생들과 함께 직업 체험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학생들은 캐릭터 디자이너, 파티쉐, 플로리스트, 특수동물사육사, 마술사, 일러스트레이터, 드론전문가, 특수분장사, 쇼콜라티에, 요리사, 푸드스타일리스트, 3D프린팅전문가, 반려동물훈련사, 조향사, 직업군인, 메이크업아티스트, 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 및 실습을 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와 함께 자기 이해 활동, 직업 탐색, 진로적성검사, 미래 설계 활동 등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최성빈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던 드론 전문가 수업을 직접 체험해 보니 드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조종 체험이 조금 어렵긴 했지만 미래에 관련 직업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아리 교사는 “진로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마다 필요한 능력과 노력하는 과정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다양한 꿈에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곡반초등학교 양정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다변화 세분화되는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진로 교육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