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는 남자부 17개 팀과 여자부 8개 팀을 포함해 총 25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현장에는 선수 200여 명과 각 단체 응원단 200~300여 명이 참석해 총 500여 명 규모의 체육인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방송 프로그램 ‘강철부대W’ 출연진으로 구성된 ‘언니미티드’ 팀이 족구 종목에 첫 도전장을 내밀어 주목받았다. 이어진, 곽선희, 김지은, 양해주, 정유리, 김아란, 조아라 등 7인으로 구성된 해당 팀은 생소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언니미티드 팀은 경기 내내 능숙한 공격과 방어 기술을 구사하며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 결과, 이들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여자부 공동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언니미티드 팀 관계자는 “대한민국 족구 발전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대한족구협회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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