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 가구 정서 지원 ‘힐링 프로젝트’ 돌입

사회적 고립 가구 정서적 지지체계 형성 위해 5회기 특성화 사업 착수

수원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6/05/19 [14:21]

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 가구 정서 지원 ‘힐링 프로젝트’ 돌입

사회적 고립 가구 정서적 지지체계 형성 위해 5회기 특성화 사업 착수

수원인터넷뉴스 | 입력 : 2026/05/19 [14:21]

▲ 광명시 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과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지원한다.


[수원인터넷뉴스] 광명시 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과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지원한다.

협의체는 지난 13일 이들의 정서적 지지체계를 쌓는 ‘고독 없는 우리 동네 힐링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는 ‘온(ON)동네 복지관 사업’ 중 하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홀몸 어르신 10명에게 5월부터 6월까지 총 5회기 동안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원예강의(1·2차), 지역 청소, 영화 관람, 광명 지역 명소 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보조 참여자로 동참해 전문적인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참여자 만족도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장상화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지역사회 관심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장서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이승용 동장은 “주민들이 서로 손잡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업에 동참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기반 복지사업을 확대해 주민이 서로 돌보는 공동체 의식이 퍼지도록 꾸준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층, 주거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반찬 배달, 중장년 공방 체험, 안부 확인 등 촘촘한 민·관 협력망으로 지역 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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