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터넷뉴스]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부터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특화사업 ‘집 콕 말고 밖 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해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1인 가구들이 집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찾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6월 4일 제외) 총 4회 열린다. 주요 내용은 ▲가림산 둘레길 및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안터생태공원 탐방 ▲반려식물 만들기 ▲텃밭 체험 및 샐러드 만들기 ▲탄소중립 디저트 체험 등 하안1동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했다. 김미화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참여자들이 동네 이웃과 교류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혼자 보내는 시간에 익숙해진 이웃들이 잠시나마 밖으로 나와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함께 숨 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 간 든든한 사회적 관계망을 쌓도록 관련 사업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돌봄팀은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고자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밑반찬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 ▲명절맞이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랑의 빵 배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펼치며 사각지대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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