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시민 지갑 지키는 쓸모 있는 정치 하겠다”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시대 선언

수원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6/05/13 [17:19]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시민 지갑 지키는 쓸모 있는 정치 하겠다”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시대 선언

수원인터넷뉴스 | 입력 : 2026/05/13 [17:19]

12일 정책공약 기자간담회 수원의 미래와 시민 일상 함께 챙길 것

수원투어 무상버스·전 세대 무상인강·찾아가는 검진버스 생활밀착 공약 발표

 

 

 

[수원인터넷뉴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첫번째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핵심 민생공약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책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쓸모 있는 정치에 있다글로벌 경제위기와 고물가 속에서 시민의 지갑을 지키고 시간을 벌어드리는 정책이야말로 지금 수원에 필요한 실용 행정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정책 방향을 수원대전환의 완성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첫 번째 핵심공약으로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를 내세웠다. 반값생활비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교통비, 교육비,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생활밀착형 정책 패키지다.

 

이 후보는 수원특례시장은 새로운 내일과 빛나는 오늘을 균형 있게 준비하는 자리라며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문화관광 산업이 수원의 새로운 내일이라면, 시민이 오늘 체감해야 할 변화는 반값생활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비 부담은 시민이 매일, 매달 느끼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라며 수원에 사는 것만으로도 이동은 편해지고, 배움의 기회는 넓어지고, 건강관리는 가까워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통비 줄이는 반값생활비. 주요 관광지와 지하철역 연결

 

이 후보는 교통비 절감 방안으로 수원투어 무상버스 추진을 제시했다.

 

수원투어 무상버스는 수원 주요 관광지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순환형 교통체계다. 시민에게는 생활권 이동 부담을 낮추는 교통수단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수원 곳곳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동수단이 되도록 설계됐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원화성, 화성행궁, 광교호수공원, 수목원, 주요 지하철역 등 수원의 대표 공간을 하나의 순환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수원투어 무상버스는 단순한 관광버스가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을 넓히고 골목경제를 살리는 생활형 교통정책이라며 수원의 주요 관광지와 지하철역을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교육비 줄이는 반값생활비. 전 세대 무상인강 확대

 

교육 분야에서는 전 세대 무상인강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초··고 학생을 위한 무상 인터넷 강의를 확대하고, 청년의 취업·자격증 준비와 신중년의 재취업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세대별로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공공이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수원형 키즈카페, 청개구리 스펙 및 어르신 버전 확대, 가족돌봄수당 지급 등 보육과 교육비 부담을 함께 낮추는 정책도 추진한다. 학교 밖 사교육비 부담뿐 아니라 보육과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계 부담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교육비 부담은 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지갑, 청년의 취업 준비, 신중년의 재도전과 연결된 문제라며 반값생활비의 교육정책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수원형 교육복지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원하는 진짜 교육복지는 좋은 교육 플랫폼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배움의 기회가 소득에 따라 갈라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료비 줄이는 반값생활비병원 갈 일 줄이는 건강도시

 

의료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검진버스와 예방 중심 건강정책을 추진한다.

 

이 후보는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검진버스를 운영하고, 어르신 건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 지원에는 백내장, 치매, 정신건강 등 노년층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가 포함된다.

 

또한 새빛돌봄 대상 확대, 임신부 새빛돌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대, 야외 생활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좋은 의료정책은 병원비를 보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병원 갈 일을 줄이는 것이라며 운동하는 도시, 건강한 시민의 도시 인프라를 갖춘 표준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기본 안전망이라며 가까운 곳에서 검진받고, 돌봄받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반값생활비의 의료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재정을 아끼고 더 벌어 시민 삶에 돌려드리겠다

 

이 후보는 반값생활비 추진을 위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재정을 아끼고 더 벌어서 시민 삶에 돌려드리겠다중복과 비효율은 줄이고,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정책에 재정을 우선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값생활비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행정의 우선순위를 시민의 삶으로 다시 정렬하는 일이라며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지갑과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수원의 미래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오늘 체감하는 변화 역시 중요하다미래 성장 기반을 키우는 일과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일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대전환의 완성은 시민의 삶에서 시작

 

이 후보는 이번 반값생활비 공약을 시작으로 수원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정책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수원의 새로운 내일은 첨단과학 연구와 문화관광 산업에서 열릴 것이라며 앞으로 수원의 미래 먹거리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도 차례로 시민께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 후보는 정책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장, 시민의 지갑을 지키지 못하는 행정은 쓸모 있는 정치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반값생활비로 시민의 부담은 낮추고, 수원대전환으로 도시의 미래는 키우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재준 후보의 정책공약 발표문이다.

 

1. 민생은 단 하루도 멈출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어제,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민선 9기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 민선 8기 시정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시장의 책무는 거창한 담론이 아닙니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쓸모있는 정치에 있습니다.

 

저는 직무 정지 마지막 순간까지 기업투자 유치협약을 체결했고 민생 현장을 지켰습니다.어제는 후보 등록 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지갑은 닫혔다는 고통,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예비후보 이재준의 첫걸음은 정치적 구호가 아닌 삶을 바꾸는 실용 행정입니다.

 

 

2. ‘SA 등급이재준이 하면, 공약은 현실이 됩니다.

 

공약은 누구나 하지만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습니다. 또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하며 약속을 지키는 시장임을 검증받았습니다.

 

오늘 발표하는 반값 생활비는 검증된 시장’, 이재준이 제안하는 수원 대전환의 설계도이자 실행 계획안입니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3. 지갑을 채우는 똑 부러진 실속 행정의 시작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가계 지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교통·교육·의료비, 이재준이 확실히 줄이겠습니다. 이 세 가지만 해결해도 시민의 삶은 당장 바뀝니다.

 

이미 정밀한 시뮬레이션을 마쳤습니다. 5인 가족 기준 연간 1,815만 원의 고정 지출을 800만 원대로 낮추겠습니다. 무려 58.7%의 생활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화성행궁과 주요 지하철역을 잇는 1, 2호선 수원투어 무상버스를 도입하겠습니다.

 

1호선(20km)은 화성행궁에서 성균관대역, 일월수목원을 거쳐 수원역까지 다시 화성행궁으로 연결하며 북수원과 서수원의 이동권을 보장합니다.

 

2호선(15km)은 화성행궁에서 광교호수공원, 영흥수목원을 거쳐 삼성전자와 매교역을 지나 화성행궁을 잇는 첨단과 관광의 노선입니다.

 

수원투어 무상버스 도입으로 연간 약 380만 원의 교통비를 줄이고, 역내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선순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둘째, ‘전 세대 무상 인강으로 사교육비 부담을 대폭 줄이겠습니다.

 

··고생은 물론 청년 취업, 신중년 재취업까지 무상 인강을 전면 확대하겠습니다.

 

학교 내 복합문화공간수원청개구리 연못청개구리 스펙지원을 늘리겠습니다. ‘수원형 키즈카페확충하겠습니다. ‘가족돌봄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육과 교육비 연간 5가구당 연간 약 600만 원 이상을 아껴드리는든든한 교육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셋째, ‘병원 갈 일 줄이는 건강도시를 위해 의료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찾아가는 건강검진버스를 통해 백내장·치매·정신건강 등 어르신 3대 질환을 시가 책임지겠습니다. 여기에 여성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대와 임신부 가사지원을 실천하겠습니다. 야외 헬스장·피크닉장 확충 등으로 5인 가구당 연간 86만 원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오직 수원 시민의 지갑과 민생만 보겠습니다.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4. 연간 약 300억 원, 즉시 가동하겠습니다.

 

행정의 연속성을 통해 혜택은 극대화하고 비용은 최소화하겠습니다.

4년간 총 1,200억 원(연간 약 3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겠습니다. 선심성 사업을 조정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배치하겠습니다.

 

수원에 사는 것만으로도 생활비 걱정이 줄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체감형 실속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약속으로, 민선 9기를 ‘3대 반값 생활비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5. 검증된 해결사, 이재준이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치는 이념의 장이 아닙니다. 이번 선거는 정쟁을 하는 사람일로 검증된 사람사이의 선택입니다.

 

반값 생활비로 삶의 부담은 낮추고, K-글로벌 문화관광 육성으로 도시의 품격과 골목경제를 키우겠습니다.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습니다.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등급 획득, 공약추진율 93.7%의 달성이라는 약속을 지켜낸 뚝심으로, 시민 여러분의 통장과 지갑을 지키는 유능한 민생시장이 되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수원의 확실한 해결사, 검증된 시장 후보 이재준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시작한 이재준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512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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