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동복지협의체·지리봉사단, 초복 맞이 ‘지동 사랑의 복달임’ 행사 가져

정흥교 | 기사입력 2023/07/12 [13:36]

수원시 지동복지협의체·지리봉사단, 초복 맞이 ‘지동 사랑의 복달임’ 행사 가져

정흥교 | 입력 : 2023/07/12 [13:36]

[수원인터넷뉴스] 수원시 지동 구도심에서 711일 초복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과 폐지 모으시는 어르신들 등 복지사각지대에 복달임 음식이 전달됐다.

 

 

 

지리봉사단이 주관하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일교회가 주최한 따뜻한 지동 사랑나눔 초복 맞이 지동 사랑의 복달임은 초복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11일 진행한 복달임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 있던 마음을 털어버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는 한 봉사자는 지동복지협의체, 지리봉사단이 힘을 합쳐 복달임 음식으로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라는 정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특히, 봉사단은 폐지 줍는 분들을 한 집 한 집 다니며 복달임 음식 전달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지리봉사단은 비록 구도심의 작은 마을 지동이지만 우리 지리봉사단은 언제나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사랑과 정이 넘치는 지동을 만들겠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각 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지동이 되도록 더욱 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동복지협의체, 지리봉사단은 매년 김장철이 다가오면 함께하는 이웃사랑이름으로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1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서로의 안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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