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동북아평화연대‧킨텍스, 세계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포럼 개최

정흥교 | 기사입력 2021/11/18 [23:21]

경기문화재단‧동북아평화연대‧킨텍스, 세계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포럼 개최

정흥교 | 입력 : 2021/11/18 [23:21]

[수원인터넷뉴스] ‘민족공동체를 넘어 초국가 네트워크를 주제로 하는 <2021 세계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포럼>11.25~26 양일 동안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경기문화재단, ()동북아평화연대와 킨텍스, 재외동포연구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현재 각국 단위로만 형성된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체계를 넘어 상호 문화의 다양성 존중과 이해를 지향하는 초국가·초민족 사회문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사회통합체 역할과 연대를 강화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 행사는 ()동북아평화연대(이사장 임채완)를 중심으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등 여러 민·관기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국내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한국의 국제적 디아스포라 네트워크의 중심국가로서 역할 및 국제협력의 기틀 마련을 모색해 보는 자리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CIS, 인도, 이스라엘, 베트남 등 전 세계 10여 국가에서 총 90여 명의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대거 참여하여 열띤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동북아평화연대와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5월에도 한국 재외동포 정책과 법제화 정책토론회를 공동주관하여 재외동포청 설립 방안과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의 필요성, 재외국민 선거법 개정안, 재외국민 보호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크게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125일 제 1일차 행사는 사회문화 분야관련으로 동북아평화연대, 재외동포연구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킨텍스 주최·주관하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이어 1126일 제2일차 행사는 미디어·경제분야로 경기문화재단과 동북아평화연대, 킨텍스가 공동주최·주관한다.

  

1일차 행사는 초국가 이주, 정착, 그리고 디아스포라 공동체 형성을 주제로 총 6개 섹션으로 진행되며, 2일차는 총 8개 섹션으로 글로벌 디아스포라, 소통과 동반성장의 마중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틀간 각각 개회사, 환영사, 축사 순서가 예정되어 있으며, 1125일 제1일차에는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의 선포식이 마련되어 있다.

 

1일차 기조 강연은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의 발표에 이은 니시지마 신지 일본 영화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표적상영, 2일차는 전후석 디아스포라 필름 헤르니모 영화감독의 기조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동북아평화연대 임채완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세계 디아스포라 네트워크총회를 확장시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자 한다.”디아스포라 연구자, 관련 기업인, 미디어가 주축이 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다문화와 문화다양성에 대한 논의도 더욱 확대시켜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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