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록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후 개혁신당 입당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진짜 정치’ 할 것”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수원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6/05/03 [13:48]

민경록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후 개혁신당 입당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진짜 정치’ 할 것”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수원인터넷뉴스 | 입력 : 2026/05/03 [13:48]

 


두차례 경선 미실시, 불통 정치 비판, “주민자치 현장 경험으로 승부

 

[수원인터넷뉴스] 국민의힘 소속으로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이번 지방선거 민경록 수원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주 탈당을 선언하고 개혁신당에 전격 입당했다. 민 후보는 이번 행보가 단순히 정당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공정 가치를 바로잡고 주민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면 돌파임을 강조했다.

 

 

 

민 후보가 탈당을 결심한 결정적 배경은 국민의힘의 두 차례 경선 미실시라고 했다. 민 후보는 정당의 기본인 민주적 경선 절차를 두 번이나 무산시킨 것은 당원과 시민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라며, “공정한 기회조차 박탈당한 상황에서 기득권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번 출마의 당위성을 오랜 시간 쌓아온 지역 봉사 경력에서 찾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부터 마을만들기까지검증된 지역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민자치회 및 학교운영위원회,팔달구주민참여예산 위원회,수원시마을만들기협의회 등 각단체의 회장을 역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해왔으며, 특히 팔달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정책과 의견들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정책을 제안하고 홍보해온 준비된 시의원후보라는 평가를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얻은 정책 아이디어들이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현실을 수없이 목격했다, “이제는 시의회에 입성해 시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시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현장을 지켜온 민경록 후보는 개혁신당의 핵심 가치와 결을 같이하는 공약도 내놓을 예정이다. “경선 무산의 아픔에 머물지 않고, 우리 아이들에게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공정한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당원의 의무이지만, 경선이라는 과정을 생략하고 당선권의 를 부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기자도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민경록 후보는 4년전의 지방선거때부터 당에 기여해온 공이 있다고 평가하고 싶기 때문이다.

 

2인을 뽑는 선거구에서 경선이 아닌 당시 당협위원장의 결정으로 비당선권인 를 받고도 끝까지 완주한 희생정신이 동일 지역구의 국민의힘 후보의 경기도의원 당선으로 이어져, 그것도 아주 근소한 차이로 겨우 이기는 결과로 이어져, 경기도의회에서의 동수의 의석수를 가능하게 하고 민주적인 의회 운영이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공치사로 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경선으로 승복하는 결과를 가져가게 해 주지는 못했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국민의 힘에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은 더불어민주당소속으로 2차례의 자치단체장을 지내고도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단체장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시의원 도의원 공천에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를 포함해서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당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인재들이 경선의 과정을 생략당한채 당의 결정으로 꿈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민경록 후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물었다.

경선 기회를 잃은 것은 저 개인의 아픔이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잃는 것은 지역의 비극입니다. 주민자치회장, 마을만들기협의회장으로 일하며 배운 현장 정신을 바탕으로, 당리당략이 아닌 시민의 이익이 최우선되는 정치를 개혁신당에서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평소에 본 기자가 잘 쓰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쓰고 싶다.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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