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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터넷뉴스]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명에 달하는 시대를 맞아 화성시가 반려동물과의 공존과 유기 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생명존중 인식 강화를 목표로 「2025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사업을 추진하며, 연구책임자로 장안대학교 바이오동물보건과 오희경 교수를 선정했다.
오 교수는 “화성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동물복지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생명존중, 동물복지, 반려동물과의 공감, 팻티켓 등 내용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평생 기억에 남을 교육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아 형성이 활발한 초등학생 시기에 생명존중 가치관을 심어주고, 반려동물과의 공감 능력 및 동물복지 개념 이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특강 형태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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