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에게도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없는 1천만원 이내의 장기저리대출 기회를 주어 경제도 살리고 소득지원으로 양극화도 완화하는 기본대출을 하자고 주장했지만 이에 대한 반대가 심하다고 하면서 무엇이 진정 서민을 위하고 경제를 위하는 것인지 살펴야 할 때라고 했다.
이지사는 담보가 확실하면 부동산 투기 자금임을 인지하고서도 장기저리고액대출로 고소득 고자산자에게는 기회를 주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거나, 정말 1천만원의 자금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결국 빌릴곳이 없어서 대부업체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상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정책을 세우고 실행하는 관계자를 강하게 질타했다.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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