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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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물녘
이동춘 시인
해 저물녘붉은 노을이 몸 안에스며든 호수는시리듯 아름다웠다
해 저물녘인생의 석양 나의 황혼 녘도저처럼아름다울 수 있을까
해 저물녘동일한 아름다움의감격이 주어질지호수에 빠진노을에 묻고 있다
나의 저물녘은 ?
이동춘
경기 수원출생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외래)
한국문화융합예술치료학회 상임이사
(사)샘터문학 부회장
시사모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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