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허락된 선물 이동춘 시인
거짓되지 않은
새로이 허락된
우리 걷게 될 그 길이
얼어붙은 마음
눈을 열고 마음 모아
걸음을 옮기자
새해 그리고 오늘이란
辛丑年 새해 첫 시간에
이동춘 경기 수원출생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외래) 한국문화융합예술치료학회 상임이사 (사)샘터문학 부회장 시사모 운영위원 <저작권자 ⓒ 수원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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